-
레이크 조지(2024)
820 -
범인은 이 안에 있어? 1920년대, 영국의 작은 해안 마을 리틀 햄튼. 어느 날, 신실하고 보수적인 독신 여성 ‘이디스’ 앞으로 충격적인 욕설 편지가 도착한다.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로 가득한 익명의 편지들로 온 마을이 발칵 뒤집히고, 이 편지 테러 사건은 곧 영국
-
이 시대 최고의 겨울 콘서트는 모다! 모다!! 모다!!! 바로 성시경 with friends <자, 오늘은> 1년 만에 돌아온 성발라와 음악 친구들의 합동 콘서트. 이 시대 최고 '싱어'들의 주옥같은 명곡들과 성발라와 음악 친구들의 명품 하모니
-
친구들과 새벽까지 이어진 따분한 술자리에서 여사친 ‘해미’에게 온 연락 한 통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‘해미’를 만나러 가는 ‘훈’ 새벽 끝자락 술집들은 간판 불 끄며 문을 닫고, 갈 곳은 못 찾은 ‘훈’과 ‘해미’는 처음 만났던 모텔로 향하게 된다. “니 효정이랑 잤나